국토교통부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박상우장관이 모로코로 이동하여 한국형 철도차량의 수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.
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로코를 비롯하여 UAE, 폴란드 등 해외 철도시장이 폭발적으로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형 철도차량 및 철도시장이 폭발적으로 열리고 있는
상황에서 한국형 철도차량 및 철도건설도 우리나라 대표 수출품인 반도체, 자동차와 같이 전세계를 무대로 도전중이라며, 정부가 앞장서서 K-철도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
홍보하고 국가철도공단, 한국철도공사,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해외철도사업 수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라고 강조했다(2024.07.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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