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분ㄴ 정식 운행을 개시하는 중부내륙선(충주~문경)철도사업 개통을 11월27일 문경역에서 개최했다.
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은 “충북,경북지역과 수도권이 1시간 반 만에 연결됨으로써 충주,문경,괴산 등 중부내륙지역의
교통뿐만 아니라 산업,관광이 활성화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 라면서 “2030년부터 수서~광주(경기)
남부내륙철도(김천~거제), 문경~김천 사업을 차례로 완공하여, 서울에서 거제까지 국토 중심을 관통하는 새로운 내륙
간선철도망을 차질없이 구축하겠다” 라고 밝혔다(2024.11.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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