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제안서를 1차접수한 결과 서울특별시, 부산광역시, 인천광역시, 대전광역시, 경기도, 총 5개지자체에서 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.
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제안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위해 도시, 금융, 철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평가, 발표평가,
현장평가, 등을 거쳐 철도지하화 및 부지개발 사업계획의 타당성, 사업비 추정의 합리성, 재무적 타당성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차 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(2024.10.2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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